자연의 풍성함을 정성스럽게 담아서 고객께 전달하고자하는 두레원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하여 두레원의 영문 이니셜 “d” 를 큰잔의 모티브로 표현. 정직하고 건강한 식품에서 시작되는 행복한 생활을 제공하려는 두레원의 비전을 역동적이고 생동감있게 상승하고 변화하는 모습으로 표현하여 완성.
“두레” 마을 일터를 돌아다니며 공동으로 일하는 것
마을 일터를 돌아다니며 공동으로 일하는 것이 「두레」다. 농번기에 마을 장정들이 모두 동원되어 경작지를 차례로 돌며 모심기·김매기등을 했고 어촌에서도 공동작업이
이루어졌다.
두레의 협동관행은 전통적인 공동체생활에서 마을사람들의 상호부조정신을 바탕으로 이루어졌고, 그러한 관행으로 상호부조의식이 강화되었다.
고려자연식품 “두레원”은 이러한 상호부조정신 즉 고객과의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창출된 가치를 통해 사회공헌을 이루려 하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